동풍류저우자동차(주) 신에너지 SUV,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에 깜짝 등장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증진하기 위해 제3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후난성 창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가장 중요한 경제무역 교류 행사 중 하나인 이번 박람회에는 1,3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여 전년 대비 55% 증가했습니다. 8,000명의 바이어와 전문가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참관객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풍 류저우 자동차는 광시 좡족 자치구를 대표하여 중국 지방 성, 자치구, 시, 도 공동관에 참여했습니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소수의 자동차 기업 중 하나인 류저우 자동차는 중국 브랜드, 중국 제조, 그리고 중국 자동차를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 선보였으며, 세련되고 스포티한 스타일로 바다 건너 아프리카 친구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7월 1일, 동풍 류저우 자동차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스테이션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중국-아프리카 엑스포 현장과 새롭게 출시된 FORTHING Friday 및 T5 HEV를 생중계했습니다. 생중계 좋아요 수는 20만 회를 기록하며 생중계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생중계에서 짐바브웨 앵커인 Aly와 동풍 류저우 자동차의 수출 관리자는 두 차량의 디스플레이 화면과 360도 고화질 카메라 작동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며 차량의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생중계 내내 FRIDAY와 T5HEV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동풍 류저우의 두 신에너지 차량의 세련된 외관, 브랜드 이미지, 뛰어난 제작 품질,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시회 생중계는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운명공동체입니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10주년을 맞아 동풍 류저우 자동차는 "일대일로"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아프리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앙골라, 가나,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마셜 제도 등 여러 국가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습니다. 올해 3월, 동풍 류저우 자동차 수출팀은 아프리카로 가서 약 두 달간 시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립하여 시장 공백을 메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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